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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 관절 · 스포츠 손상 · 외상 다병원입니다.

무더위가 성큼 다가온 요즘입니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을 지나 7월을 앞두고 있는 오늘, 모두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각의 자리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다병원은 월례회의를 통해 한 달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다병원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신규 입사자 소개와, 환자분들께서

칭찬해주신 직원 공유 그리고 최근 3개월 간

다병원의 성장 내용 발표, 마지막으로 병원장님의

말씀으로 6월 월례회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병원장님께서는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를 격려하며

병원의 성장을 위해 함께 힘내자며 무엇보다

성실과 정직이라는 가치를 잊지 말자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앞두고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며 단단해지자며 격려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