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척추. 관절. 스포츠. 외상 다병원입니다.
5월 14일에 병원앞으로 택배가 도착했는데요!
오픈을 해보니 세상에나~~~ 하나하나 손질이 다된 싱싱한 멍게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알고보니 김준엽 병원장님께 수술을 받은 환자분이 선물을 보내온것이였어요~
생물은 받자마자 그대로 그 즉시 바로 먹어야 제맛이라는것~!
너무나도 신선하고 바다내음 그득한 멍게 너무 잘먹었습니다-
초장에 찍어서 직원분들과 함께 간식으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